'2020 플레이스테이션 어워드' 최종후보 발표

총 21개 게임 후보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가 2020년 플레이스테이션(PS) 어워드 최종후보 게임을 발표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소니는 12월 발표될 2020 PS 어워드 최종후보 21개 게임을 공개했다. 최종후보 발표는 지난 2일 진행된 독점타이틀 등 공개행사인 플레이스테이션 탤런트 더 모먼트 2020에서 공개됐다. 

 

올해 PS어워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최종후보에 오른 게임은 △아틀라스 네그로:인페르놈 △오로라's 저니 앤 더 피티풀 락키 △AYA △bmx 바이스 △포가튼 프라그먼트 △프로즌 아웃 △헬 오브 페임 △하이퍼스택스 △이카이 △나무 : 더 라스트 에센스 △네크로그노미콘 △네한 △네온 햇 △파츠 앤 포션스 △프로젝트 오더 △롤러 카츠 △샤드스 오브 호프 △소울패스 △더 트러스 오브 프리덤 △어그리 △웰컴 투 엠피레움 등 총 21개이다. 

 

이번 PS어워드에는 심사위원으로 소니 월드 와이드 스튜디오의 수장인 요시다 슈헤이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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