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스페인 NGO에 3만1200개 마스크 지원

현대차, 중동·아프리카 지역에도 240만 달러 기부

[더구루=홍성일 기자] 현대자동차가 스페인 NGO를 통해 카나리아 지역에 마스크를 기부했다. 

 

현대차의 카나리아 제도 내 유통사인 현대 카나리아스는 8일(현지시간)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는 NGO들에 마스크 3만1200개를 전달했다. 

 

이번에 마스크를 기부받은 NGO는 현지 적십자를 비롯해 6개 NGO 단체이다. 마스크 전달식은 카나리아 제도 내 그란 카나리아에 위치한 현대 카라리아스 대리점에서 이뤄졌다. 

 

이번 기부는 현대차가 코로나19 유행 이후 진행하고 있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지원의 일부로 실행된 것이다. 

 

현대차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중동·아프리카 지역에만 240만 달러(약27억6000만원)상당의 지원을 단행했다. 현대차는 카나리아 제도 내 마스크 지원 외에도 무료 차량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현대차 아중동권역본부 관계자는 "우리의 노력이 이번 싸움에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우리는 카나리아 지역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 전염병이 곧 끝나 사람들이 일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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