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세종대방디엠시티 센트럴스카이 상업시설 분양

미래가치 높아 분양‧임대 문의 급증

 

[더구루=오승연 기자] 배후수요는 상가 투자 시 필수적으로 고려되는 요소이다. 풍부한 대기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임차인 수급이 가능하다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배후수요가 풍부한 세종대방디엠시티 센트럴스카이 단지 내 상업시설이 인기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뚜렷한 입지 강점으로 세종시청, 교육청, 우체국 등 행정타운 앞에 위치한 대방 디엠시티의 경우 단위 규모 상가 중 세종시의 최대 규모로 자리 잡고 있다. BRT 정류장 인접으로 하루 1만여 명 상가 내 방문 이용수요가 가능하고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세종-유성 연결도로가 인접해있어 교통가치가 있는 압도적인 입지 혜택을 가지고 있다.

 

최적의 특급 교통망과 핵심적 입지조건을 제공한 세종 대방디엠시티는 세종시를 포함하여 대전, 충청, 나아가 수도권 등에서도 찾는 초대형 랜드 마크 상가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세종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은 다양한 혜택을 펼쳐 분양자에게는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임차인들에게는 큰 수혜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방건설의 세종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은 현재 하이마트가 입점예정 중이며 편의점, 음식점, 미용실, 학원 등 생활밀착형 업종은 물론 스타벅스, 롯데리아, 던킨도넛 , 역전할머니맥주 등 유명 브랜드 점포가 입점하여 지역의 중심 상가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내측 메인 스트리트에 대한 MD 계획이 눈에 띈다. 대방건설은 내부의 중심 메인 스트리트에, 패션(소호의류 등) 스트리트와 세계 음식 문화의 스트리트로 구성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각종 병,의원, 대형 헤어샵, 대형 F&B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업체들과 MD 협의가 착실히 진행되며 세종신도시는 물론 대전 도심의 수요까지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세종 대방디엠디티 상업시설 홍보관은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세종시청, 교육청 인근에 마련됐다. 현재 활발한 상담과 입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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