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호주 BESS 시장 정조준…퀸즐랜드 주정부 회동

KIND 대표단, 지난달 호주 시드니·브리즈번 방문
한화에너지·효성중공업 등 BESS 관련 기업 면담

2025.10.02 10: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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