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E&S, 베트남 LNG 발전 사업 '풍력'으로 급선회?...현지 정부 승인 '관건'

꽝찌성 인민위원회, 지난달 회의서 풍력 발전 제안
LNG 발전 허가 지연 대응

2025.03.06 07:45:11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