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트와이스 화장품 사자" 日, K-뷰티 힘 'SNS'가 결정적

-한일 관계 악화에도 아모레퍼시픽 등 K 뷰티 인기 
-韓·日 인기 스타, SNS에 한국 화장품 올리면서 '입소문'  

2019.10.19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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