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메모리 불확실성 높지만 우려 상황 아냐"…투자는 '신중론'

"부품 수급 차질 장기화…가격 협상 난이도 높아져"
견조한 수요 힘입어 기술·원가 경쟁력으로 성장 '자신'
투자는 메모리 '유연'·파운드리 '적극'…폴더블 디스플레이도 검토

2021.10.28 16:19:39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