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예지 기자] 포스코의 튀르키예 스테인리스강 생산법인 포스코아산TST(POSCO ASSAN TST)가 현지 협력사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기술 경쟁력을 갖춘 현지 강소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와 품질 경쟁력 제고에 나선 모습이다.
18일 스타밸브(Starvalve)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포스코아산TST가 개최한 '공급사 서밋(Supplier Summit)'에서 '발전 및 진보(Development and Progress)' 부문 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포스코아산TST가 주요 협력사들과의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향후 협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스타밸브의 외메르 이을드즈(Ömer YILDIZ) 제너럴 매니저가 참석해 상을 전달받았다. 스타밸브 측은 이번 수상이 자사의 혁신적인 엔지니어링 역량과 품질 중심의 생산 체계, 지속적인 기술 개선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스타밸브는 튀르키예 현지에서 엔지니어링 역량을 기반으로 산업용 밸브 및 액추에이터 솔루션을 공급하는 강소기업이다. 특히 스테인리스강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포스코아산TST와의 협력을 통해 제품 신뢰성과 기술 완성도를 높여왔다.
한편 포스코아산TST는 포스코가 튀르키예에 설립한 스테인리스 냉연 생산 법인으로,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전략적 거점에서 포스코의 글로벌 사업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