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진욱 기자] 삼성전자가 투자한 이스라엘 배터리 스타트업 스토어닷(StoreDot)이 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을 통해 나스닥 상장을 추진합니다. 상장 시 기업 가치는 약 8억 달러(1조 2000억 원)로 평가되며, 합병 법인명은 ‘XFC 배터리’로 결정됐습니다. 스토어닷은 이번 상장을 계기로 초고속 충전(XFC) 배터리의 대량 생산 체계 구축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설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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