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트랜스포머' 만든 AI 천재 에이단 고메즈 이사회 멤버 영입

2025.04.22 09:22:24

에이단 고메즈 코히어 공동창립자, 2026년까지 이사로 활동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전기차 기업 리비안(Rivian)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중추인 트랜스포머 구조를 처음으로 제시한 'AI 천재' 에이단 고메즈(Aidan Gomez)를 이사회 멤버로 영입했다. 리비안은 이번 고메즈 영입을 토대로 첨단 AI 기술을 전기차 제품군과 제조공정에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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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일 기자 hong62@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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