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이스라엘 자율주행자동차 기업 모빌아이가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업계에 따르면 모빌아이는 최근 독일에서 자율주행 시스템 'L4'에 대한 교통 체증 테스트를 위해 독일 철도기업 도이치반(Deutsche Bahn)과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무인 택시 6대에 자율주행 시스템 '모빌아이 드라이브(Mobileye Drive)'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명은 '키라(KIRA)’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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