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캐즘’ 언제까지 이어지나?…美 EV구매 고려층 ‘51%→45%’ 줄어

2024.05.24 10:54:41

현지 소비자 EV 구매 회의적 입장 고수
2026년부터 차츰 해소, 2033년 '80%' 정점

 

[더구루=윤진웅 기자] 글로벌 전기차·배터리 시장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현상이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주요 전기차 시장인 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운전자 비중이 전년보다 6%포인트나 하락했다. 이를 극복하기위해 전기차 관련 기술과 인프라 등이 꾸준하게 개발·개선되고 있는 등 다양한 방안들로 분위기 전환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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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웅 기자 woong@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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