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광동제약이 국내 판권을 가지고 있는 미국 바이오기업 팰라틴 테크놀로지스가 여성 성욕저하장애 치료 신약 '바이리시'(Vyleesi) 상용화에 박차를 가합니다. 8일 팰라틴에 따르면 미국 원격의료 기업 업스크립트헬스(UpScriptHealth)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업스크립트헬스 원격 의료 플랫폼에서 바이리시를 만나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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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판권'…팰라틴, 女 비아그라 '바이리시' 상용화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