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오소영 기자] 네덜란드 ASML이 독일 베를린 공장 화재로 극자외선(EUV) 장비 생산에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최신 공정의 팹에 9~18대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EUV 공급을 ASML이 독점하고 있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인텔, TSMC 등 반도체 제조사들이 긴장하고 있다.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