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러' 강하늘·안재홍·옹성우 떠난 아르헨티나, 김재중도 떠났다?…볼거리·비행편 보니

-이과수 폭포·바릴로체·엘칼라파테 빙하투어·우수아이아 등 볼거리 풍성

[더구루=길소연 기자] 배우 강하늘과 안재홍, 가수 옹성우가 아르헨티나로 떠난 가운데 그들의 여행지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이들이 떠난 아르헨티나에 가수 김재중도 다른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떠나 관광지 등 볼거리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는 강하늘과 안재홍, 옹성우의 아르헨티나 두 번째 여행기가 그려진다. 

 

앞서 첫 방송에서는 세 사람이 여행 출발 전 모임에서 존댓말을 쓰는 등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지만 오랜 비행과 본격적인 여행으로 자연스럽고 즐거운 사이를 담아냈다. 

 

이들은 또 아르헨티나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현지 팬들의 환영 인사를 받고 독특한 택시 기사를 만나 눈길을 끌었다. 탱고의 고향이라고 불리는 '라 보카'에서 깜짝 탱고 무대가 성사돼 이들의 남다른 춤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남미의 보석'으로 불리는 아르헨티나는 △세계 3대 폭포인 이과수 폭포 △'호수의 도시' 바릴로체 △엘 칼라파테 빙하투어 △피츠로이 산 △세상의 끝 남극으로 향하는 우수아이아 등 이색적인 볼거리가 풍부하다.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거리 곳곳에서는 음악을 틀어놓고 탱고를 즐기는 이들을 쉽게 볼 수 있으며, 멘도사 등을 중심으로 와인투어를 즐길수 있다. 

 

아직 여행객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숨은 볼거리가 많고, 크고 높은 안데스 산맥을 넘고 눈부지게 하얀 소금사막 등 특별한 풍광을 즐길 수 있다.  

 

아르헨티나로 가는 항공편은 직항 노선이 없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환승을 해야 한다. 아메리칸항공, 델타항공, 유나이티드항공, 아에로멕시코 항공편이 있으며, 이 중 아메리칸항공과 델타항공이 비행시간은 26시간 소요되고, 다른 항공편은 30시간 가까이 걸린다. 

 

한편, 여행자의 시선으로 여행을 말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여행 프로그램 '트래블러-아르헨티나'는 매주 토요일 밤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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