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칠레, '오일머니'로 구리·리튬 생산량 확대?

 

[더구루=김은비 기자] 칠레 정부가 주요 광물인 구리와 리튬 생산량 증대를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투자 유치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구리의 경우 20년 만에 가장 낮은 생산량을 기록하며 증산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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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구리·리튬 생산량 확대 위해 '오일머니'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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