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이를 듣던 홍진영이 한채영에게 언니는…

  • 윤병일 기자 acilp1@theguru.co.kr
  • 등록 2019.12.05 03:02:01


[더구루=윤병일 기자] [매일뉴스=윤병일 기자]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한채영이 홍자매의 김장에 참여했다.


이를 듣던 홍진영이 한채영에게 "언니는 형부에게 문자 보내면 얼마 만에 답장 와?"라고 물었다.


홍진영은 "최대로 살쪘을 때가 몇 kg이었느냐"고 물었고 한채영은 "임신했을 때를 포함하면 68kg, 아닐 때는 56kg"이라고 답했다.


홍선영은 한채영에게 "김장할 때 김치 몇 포기 하냐"라고 묻자 이에 한채영은 "우리는 본가에서 받아 먹는다. 옆에서 거든적만 있다"고 전해 직접 김장을 해보는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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