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리움, LNG선 43척 수리·개조 독점 계약

가스로그-스타스코와 계약 갱신…5년 연장
2024~2029년까지 선박 수리, 개조 및 업그레이드

 

[더구루=길소연 기자] 싱가포르 조선소 시트리움(Seatrium, 옛 샘코프마린)이 43척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의 수리와 개조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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