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SK 투자' 美 SES, 인텔 전 CEO 영입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이사회 합류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배터리 제조사 SES AI(이하 SES)가 인텔의 전 최고경영자(CEO)를 이사회 멤버로 영입했다. SES는 이사회 확장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확대 동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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