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NXP 등 뭉친 '퀸타우리스' 본격 시동…RISC-V 자동차 칩 개발

8월 공식화 후 4개월여만에 설립

 

[더구루=홍성일 기자] 퀄컴, 인피니언, NXP, 보쉬, 노르딕 세미컨덕터가 손잡고 RISC-V(리스크 파이브) 기반 칩 개발 기업 '퀸타우리스(Quintauris)'를 설립했다. RISC-V가 모바일 AP 시장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Arm에 대응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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