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운하, 4월까지 건기로 심각한 가뭄 우려…물류난 '가중'

기후 변화·인프라 문제로 운하 통행량 감축 예고
선박 통행량 감축으로 배송 지연, 운송비 인상
해결책으로 '댐건설, 인공호수, 인공강우' 거론…복잡한 과정·고비용이 변수

 

 

[더구루=길소연 기자] 파나마 운하가 가뭄으로 인해 평년 대비 6피트(약 1.8m) 낮은 수위를 기록하면서 물류난이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가뭄 해결책으로 '댐건설, 인공호수, 인공강우' 등의 프로젝트가 거론되나 복잡한 과정과 고비용이 변수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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