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란티스,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 진출

프랑스 오라노와 조인트 벤처..2026년 양산 목표

[더구루=김도담 기자] 스텔란티스가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에 나선다. 스텔란티스는 배터리를 재활용하기 위해 글로벌 핵연료주기 기업 오라노와 합작투자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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