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美 규제당국 제안보다 더 강력한 연비기준 촉구

승용차 6%, 트럭·SUV 8% 'CAFE' 상향조정 주장

[더구루=김도담 기자] 테슬라가 미국 바이든 정부가 추진중인 차량 연비 규제를 더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존 연료 기반 자동차와 반대 입장에 서서 더 빠른 전기차 전환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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