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포드·스텔란티스 '빅3' 미국 파업 결의…현대차·테슬라 등 '반사이익'

파업 가능성 50% 이상...파업 진행되면 6.5조원 손실 예상

[더구루=김도담 기자] 다음달 GM·포드·스텔란티스 미국 '빅3' 자동차 기업 노조가 파업에 나설 예정이다. 이로 인한 피해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테슬라, 현대자동차 등 경쟁 제조사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