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자회사' 스타키스트, 美 곳곳서 취약가정 지원 팔 걷어

버지니아 이어 아칸소 취약가정에 구호품 전달
"식량 문제 해결 위해 노력...사회적 책임 실현"

 

[더구루=김형수 기자] 동원의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Starkist)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지 자선단체·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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