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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1년에 땅값 4억 내는 이유는

-아버지 이건희 회장 땅 빌려 자택 지어

 

오늘은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의 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부진 사장은 1970년생으로 올해 만 49세입니다.

 

1995년 삼성복지재단 기획지원팀에 입사해 회삿일을 시작한 그는 1998년 삼성전자 전략기획팀

과장을 거쳐2001년 호텔신라 기획부 부장으로 호텔신라에 발을 들입니다.

 

이후 경영전략담당 임원을 지내다 2009년 삼성에버랜드 경영전략담당 전무, 2010년 삼성물산 상사부문 고문을 거쳐

같은 해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자리에 오릅니다.

 

이부진 사장은 임우재 삼성전기 전 고문과 이혼소송중 입니다.

 

1심은 사실상 이부진 사장이 완승했으나 최근 진행된 2심의 경우 임우재 전 고문이 사실상 승소했습니다.

 

1심에서 86억원 재산 분활 선고된 금액은 2심에서 141억원으로 확대됐습니다.

 

3심이 남아 있지만 이부진 사장은 현재로서는 임우재 전 남편에게 141억원을 줘야합니다.

 

현재 이부진 사장은 서울 이태원동에 있는 단독주택에 살고 있는데요.

 

지하2층, 지상2층짜리 단독주택입니다. 올해 1월 개별주택공시지가 기준으로 주택 가격만 171억원입니다. 

 

집 부지는 851㎡로 약 257평입니다. 토지 가격은 공시지가 기준으로 79억원 정도입니다.

 

시세는 거래되는 사례가 없어 의미가 없다는 게 인근 부동산의 말입니다. 

 

재밌는 점은 건물은 이부진 사장 소유지만 토지는 아버지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소유라는 겁니다.

 

이건희 회장은 2002년 고(故) 전락원 파라다이스 그룹 회장으로부터 이부진 사장이 거주하고 있는 집의 토지를

매입합니다.

 

이후 줄곧 이곳 토지는 이건희 회장이 소유하고 있는데요.

 

이부진 사장이 아버지인 이건희 회장의 땅 위에 살고 있다는 얘기죠.

 

일반적을 토지 위에 건물을 짓는다든지 농작물을 기른다든지 하는 경우 토지 주인에게 토지사용료를 내야 하는데요.

 

토지사용료는 통상 개별공시지가의 5~7%입니다.

 

이부진 사장 자택의 개별공시지가는 1㎡ 당 928만2000원입니다.

 

토지사용료를 개별공시지가의 5%로 책정하면 단위면적(㎡)당 토지사용료는 46만4100원입니다.

 

이부진 사장 자택의 토지면적은 851㎡. 토지사용료로 1년에 약 4억원(3억9494만9100원)을아버지인 이건희 회장에게지불해야한다는 계산이 나오네요.

 

우리나라에서 오피스텔 월세가 가장 비싼 용산구의 평균 월세가 82만원입니다. 1년에 1000만원이 조금 넘습니다.

 

1년에 4억원을 벌어들이려면 용산구에 이런 오피스텔을 40채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얘깁니다.

 

이부진 사장은 자택 외에도 이태원동에 건물과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데요.

 

이건희 회장의 이태원동집 토지는 반대로 이부진 사장의 소유입니다.

 

이건희 회장도 이부진 사장에게 토지사용료를 내야한다는 얘기죠.

 

서로 토지사용료를 주고받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서로 ‘쌤쌤’ 치려나요?

 

참고로 이태원동·한남동에 파악된 삼성 오너 일가 소유의 부동산은 약 10건에 달합니다.

 

이로 인해 이 일대는 일명 삼성가타운으로불리고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이들 부동산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셀럽하우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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