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車 유지보수 디지털 스타트업 '픽스터' 인수

애프터마켓 강화 위한 혁신적인 디지털 툴 마련
하반기 프랑스 시작으로 유럽 전역 확대 계획중

 

[더구루=윤진웅 기자] 프랑스 르노그룹이 유럽 내 애프터마켓 강화를 위해 자동차 유지보수 디지털화 전문 스타트업 '픽스터'(Fixter)를 인수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