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투자' 소렌토, 코로나 경구치료제 STI-1558 임상 1상 개시

체외실험서 강력한 항바이러스 활성 나타내
임상 1상 이후 글로벌 임상 2상·3상 계획

 

[더구루=김형수 기자] 유한양행이 투자한 미국의 항체 신약 개발사 소렌토 테라퓨틱스(Sorrento Therapeutics·이하 소렌토)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는 중인 STI-1558에 대한 임상 시험에 들어갔다. 개발에 성공할 경우를 대비해 글로벌 시장에 상업 공급을 하기 위한 의약품 생산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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