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해저케이블 사업 속도…인도네시아 핵심 부상

'구글과 맞손' 해저케이블 3개 인니 가로질러
인니 GDP 590억 달러까지 증가 효과 기대

 

[더구루=정예린 기자] 메타(전 페이스북)와 구글이 아시아 해저 케이블 구축 사업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인도네시아가 핵심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소 3개의 해저 케이블이 인도네시아를 횡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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