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스파워, 中 연료전지 시장 도전장

보쉬·웨이체이파워 맞손
산둥성에 SOFC·스택 합작사 설립

 

[더구루=오소영 기자] 영국 연료전지 기술업체 세레스 파워(Ceres Power)가 독일 자동차 부품 회사 보쉬, 중국 디젤엔진 제조사 웨이체이파워와 중국 연료전지 시장을 공략하고자 힘을 합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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