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기아차 인도공장 인근에 전기차 생산기지 설립

2700억원 투자해 제조 설비, R&D센터, 배터리 충전소 건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이탈리아의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가 기아자동차 인도공장이 위치한 안드라프라데시 주에 전기차 공장을 설립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람보르기니는 총 175억루피(약 2700억원)을 투자해 인도 안드라프라데시 주에 전기차 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27일(현지시간) 인도 지역정당 YSR의회당의 V 비자이 사이 레디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안드라프라데시 주에 또 하나의 대형 투자가 이루어진다"며 람보르기니의 전기차 공장 설립 소식을 알렸다. 

 

레디 의원은 람보르기니가 안드라프라데시 주에 175억루피(약 2700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람보르기니는 2700억원을 투자해 안드라프라데시 내에 전기차 제조 설비, 배터리 충전소, R&D 시설 등을 건설하기로 했다. 

 

람보르기니는 인도 현지 전기차 관련 업체인 키네틱 그린 에너지와 진행한다. 

 

업계 관계자는 "안드라프라데시 주가 기아차의 대규모 투자 이후 새로운 자동차 기업의 투자를 받게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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