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픽업트럭, '전동화 시대' ESS 활용 활로 모색

V2L·V2G 기술 도입 전력 저장 및 공급 수단 가능성 타진
일반 전기차보다 더 큰 배터리 탑재로 ESS 역할로 충분

2025.03.03 07:48:5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