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쏘아올린 준법감시위]③삼성 준법감시위, 재계 영향 불가피…성공열쇠?

- 삼성 '60세 이상' 퇴진룰, 직급·호칭 파괴 등 기업 문화 선도
- 구성·보고체계 독립적으로, 위법 우려 의사결정 막을 권한 필요

2020.01.09 08:53:57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