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에 선박 10척 한번에 발주한 선주는 어디

-장금상선, '삼성중공업 수주' 유조선 10척 선주로 지목
-흥아해운 통합 진행·항만 인프라 확보…해운업계 '큰손' 부상

2019.08.20 10:24:37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