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日 법원 "신동주, 46억원 롯데에 배상해라"…경영권 개입 가능성 '소멸'

日 재판부, 신동주 전 부회장 위법 행위 인정
향후 롯데 경영권 개입 나설 명문 완전 사라져

2022.04.21 12: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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