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부동산 시장 '꿈틀'…신한·우리銀, 맞춤금리 주담대 강화

코로나19 충격 벗어나면서 부동산 시장 기지개
현지 은행들, 주택대출 프로모션 앞다퉈 내놔

2020.06.01 11:20:37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