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코로나19 위기 더 큰 도약의 기회로 삼자"

-그룹 창립 67주년 맞아 최종건 창업회장·최종현 선대회장 기리는 온라인 추모식 개최
-SK 경영진, 선대 경영진이 몸소 보여준 위기극복의 정신과 저력 계승 다짐

2020.04.08 13: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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