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료 비싸서 롯데가 포기한 호치민 신도시, 이제와 토지사용료 인하 추진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중앙정부에 토지 계수조정 요청
지연된 153개 부동산 프로젝트 본궤도 오를 전망
투티엠 신도시 사업, 현지 컨소시엄 사업 의향서 제출

2025.09.19 09:49:19
스팸방지
0 / 3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