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연춘 기자] 도미노피자가 브랜드 고유의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한 신메뉴로 봄철 외식 시장 공략에 나선다.
도미노피자는 6일 미국 정통 피자의 맛과 기본기를 강조한 ‘아메리칸 클래식’ 피자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 피자’와 ‘더블 미트 할라피뇨 피자’로 구성되어 미국 현지의 풍미를 재현하는 데 집중했다.
먼저 ‘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 피자’는 아메리칸 클래식 치즈 버거 소스와 그릴드 패티를 메인으로 내세웠다. 직화 향이 배어 있는 육즙 가득한 패티와 특제 소스가 만나 이른바 ‘단짠(달고 짠)’의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함께 출시된 ‘더블 미트 할라피뇨 피자’는 풍성한 육류 토핑에 집중했다. 슈레드 햄과 이탈리안 페퍼 소시지로 묵직한 미트의 맛을 살리는 한편, 할라피뇨를 듬뿍 얹어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뒷맛을 깔끔하고 매콤하게 잡았다.
여기에 도미노피자는 다양해진 소비자 취향과 1~2인 가구 비중 확대를 고려해 신메뉴 2종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하프앤하프(Half & Half)’ 메뉴도 함께 선보였다.
신메뉴 출시와 더불어 오는 15일까지 화이트데이 시즌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아메리칸 클래식 신메뉴나 ‘더블 클러스트 도우’로 업그레이드한 피자를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신규 사이드디시인 ‘스파이시 치킨윙’과 ‘더블 미트 할라피뇨 파스타’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하트 모양의 포테이토와 치킨 메뉴도 반값 혜택이 적용되어 연인 및 가족 단위 고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피자의 본질인 기본기를 강화해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피자와 함께 설레는 3월의 새출발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