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진욱 기자] 몬테네그로 총리실이 티바트·포드고리차 공항 운영권 입찰과 관련해 인천국제공항공사에 특혜가 있었다는 야당의 주장을 공식 부인했습니다. 총리실은 모든 절차가 공익과 법률, 국제 기준에 따라 진행되고 있으며, 정부가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총리실은 이번 입찰이 세계은행 산하 국제금융공사(IFC)의 자문 아래 국제 표준에 맞춰 투명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아직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으며, 관련 서류가 모두 접수된 이후 법과 공익에 근거해 판단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입찰 과정은 여러 부처 관계자들로 구성된 위원회가 담당하고 있어 총리가 개입할 구조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권도형 테라폼랩스 공동창업자와 밀로코 스파이치 총리의 과거 인연을 거론하며 제기된 특혜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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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선정 특혜 의혹에 몬테네그로 총리실 "적법 절차 따라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