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등용 기자] 삼성생명과 중국은행(BOC)의 합작사인 중은삼성인수보험(BOC-Samsung Life)이 중국 정부로부터 금융 사업 성과를 인정 받았다.
중은삼성인수보험은 2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6회 중국 금융혁신 및 발전 포럼’에서 ‘올해의 금메달 성장력 금융기관상’을 수상했다.
이 포럼은 중국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NFRA)의 기관매체인 중국은행보험보가 매년 주최하는 행사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낸 금융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중국의 새로운 경제 계획인 '제15차 5개년 규획'이 시작되는 해로 국가적 금융 전략인 '5대 문장(과기·녹색·포용·양로·디지털 금융)'에 대한 성과를 평가했다.
중은삼성인수보험은 △과학기술 지원 △친환경 지원 △서민·소기업 지원 △실버 산업 △IT 혁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중은삼성인수보험은 올해 중국 정부의 제15차 5개년 규획 기간에 맞춰 금융 강국 건설에 기여하고 업계 성장 모델이 되는 것을 목표로 △고객 중심 △디지털 전환 △고품질 성장에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