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변수지 기자] 캐나다 해군이 60조 원 규모의 차기 잠수함 도입 사업에서 분할 발주설을 일축하고, 단일 공급사로부터 12척 전량을 구매하겠다고 공식화했습니다. 앵거스 탑시 캐나다 해군사령관은 사양이 상이한 잠수함을 혼합 운용하면, 유지보수의 복잡성과 효율 저하를 불러올 수 있다고 판단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의 한화오션과 독일의 TKMS가 단일 파트너 자리를 놓고 치열한 2파전 양상에 돌입하게 됐습니다. 캐나다 정부가 올해 상반기 중 사업자를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 프로젝트의 최종 향방을 두고 전 세계 방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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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해군사령관 "단일 공급사 12척 구매" 잠수함 분할 발주설 '일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