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재우 기자] 스웨덴 해사청(SMA)이 HD현대중공업에 발주한 쇄빙선 사업을 위해 유럽연합(EU)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합니다. SMA는 3000만 유로(약 510억원) 중 약 98%를 스웨덴에서 확보하고 남은 비용은 핀란드가 부담할 전망입니다. 그러나 입찰 고배를 마신 핀란드가 유럽에서 건조하지 않을 쇄빙선에 자금을 제공하는 건 부적절하다며 반발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에 SMA는 타국 선사를 차별하면 안 된다며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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