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현대로템의 K2 전차 추가 수출이 확정되며 한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의 핵심 방산 파트너로 부상했습니다. 영국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데이터는 지난 8일(현지시간) K2 전차 수출로 한국이 신뢰할 수 있는 공급국임을 입증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안보 위기가 고조되는 시기에 나토의 기존 전력과 호환될 수 있는 최신 장비를 납품하며 유럽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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