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독일 함부르크市 대표단 만나 해운 물류 네트워크 확대 방안 논의

2024.09.23 14:33:48

해운 물류 네트워크 확대·친환경 해운 기술 개발 논의
서울·부산에 이어 싱가포르 방문…글로벌 협력 강화

 

[더구루=김은비 기자] 국적 해운사 에이치엠엠(HMM)이 방한한 피터 첸처 독일 함부르크 시장과 만나 글로벌 협력 강화에 나선다. 함부르크 시 대표단은 HMM과 글로벌 해운망 강화 및 친환경 해운 기술 개발 등 다방면 협력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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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비 기자 ann_eunbi@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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