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파트너사' 아박타, 수장 교체…AVA6000 연구개발 박차

2024.05.03 09:43:12

합작법인 아피셀에도 새로운 변화
대웅제약과 2019년 파트너십 체결

[더구루=한아름 기자] 대웅제약 파트너사이자 영국 바이오기업 아박타가 수장을 교체하며 신약 개발에 재시동을 걸었다. 표적 항암 신약후보물질 AVA6000 연구에 속도를 내 혁신을 꾀한다는 목표다. 양사가 합작 설립한 아피셀 테라퓨틱스에도 새로운 변화가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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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 기자 arhan@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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