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금융업계가 올해 미국의 초대형주 ‘애플’과 ‘테슬라’에 대해 부정적 평가를 내렸습니다. ‘시총 1위’ 애플은 투자등급 강등 때문에 새해 첫 거래일에 주가가 4% 가까이 하락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테슬라는 지속적인 가격 인하로 인한 마진 감소 및 인도 물량 감소 등을 이유로 부정적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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