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세계 각국이 구리와 리튬 등 핵심 광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자원 전쟁’에 뛰어든 가운데, 페루 광산이 노동조합의 파업으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파나마 광산 폐쇄에 이어 세계 2위 구리 생산국인 페루에서도 파업이 진행되며 구리 수급난이 우려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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