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액화천연가스(LNG) 수요가 장기적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약 5년 후인 2028년이 LNG 운반선의 인도 적기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노르웨이 선사 쿨코(CoolCo)는 지난 12일부터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국제해사주간' 에서 오는 2028년이 LNG 운반선을 보유하기 좋은 시기라고 밝힌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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