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 FA-50이 우주베키스탄 수출이라는 목표로 재도전합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이종섭 국방부장관의 우즈베키스탄 현지 방문을 계기로 국가 간 국방·무기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합니다. 루마니아가 자주포 도입 사업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출사표를 던지며 수주 확보에 나섭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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